디자인대상에 금호건설 '어울림'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금호건설 건설부문(금호건설)은 '어울림' 브랜드의 모토인 '이웃과 어울림, 자연과 어울림, 첨단 생활과 어울림'에 맞춰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때마다 다양한 테마와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생태면적율 50%, 자연지반녹지율 23%, 조경면적비율 44%를 적용해 단지 전체가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게 했다. 또 꽃무리정원, 햇살마당, 미리내 산책로, 나루정원 등 단지 내 다양한 공원 및 친환경 산책로를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마치 숲속을 거니는 듯한 상쾌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헬스클럽, 어린이공원, 실내골프연습장, 유아놀이방, 도서관, 탁구장, 주민회의실, 경로당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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