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일본 철강업체 JFE스틸이 산하 4개의 전기로 제강업체를 내년 봄 통합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31일 보도했다.


JFE스틸의 완전 자회사인 JFE조강, 도요히라제강과 각각 94.7%, 94.2% 출자한 다이와스틸, 도호쿠스틸이 통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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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일본 건설업계 불황에 따른 건축자재 수요 감소로 4개 자회사의 실적 부진이 지속된데 따른 것이다. 2009년 회계연도(2009년4월~2010년3월)에 4사는 총 1690억엔의 매출을 기록했다.


JFE스틸은 4사 통합으로 경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또 통합 자회사가 도쿄스틸과 교에이제강을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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