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한금융투자는 화학업종에 대해 올 하반기 시황이 반등할 것이라며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톱픽은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87,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6% 거래량 337,701 전일가 388,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3,1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5% 거래량 1,963,559 전일가 43,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을 제시했다.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24일 "2분기 시황 둔화 국면에서 주요 화학업체들의 높은 이익 방어력, 하반기 시황 개선 기대감 등을 감안하면 화학 업종은 아직 주도주의 지위에서 내려올 시점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그는 "LG화학과 한화케미칼은 전반적인 화학 시황이 둔화되고 있는 2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기대될 만큼 제품 믹스가 좋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 상반기 한국 화학 업종의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유가, 천연고무, 면화 가격 강세에 따라 주요 화학 제품의 가격도 크게 상승했고, 일본 지진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한국 화학 업체들이 실적이 대단히 좋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2분기 들어 화학 시황이 둔화되고, 화학 업체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가 급락에 따른 제품가격 하락과 더불어 최대시장인 중국의 강력한 긴축 정책이 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를 위축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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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 하반기 화학 시황은 상승 반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긴축 정책이 완화되고,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공급 차질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과 일본은 전력 부족이, 대만의 경우 주요 업체들의 화재와 정기보수가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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