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산재예방 달인' 김효신 국순당 안전관리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김효신 국순당 횡성공장 안전관리자(53·사진)이 국산당에서 에너지·안전관리자로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5월의 '산재예방 달인'으로 23일 선정됐다.


김 관리자는 1984년 삼성 SDI 입사를 계기로 안전관리자 업무를 시작했다. 업무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산업안전기사, 소방설비기사, 고압가스 산업기사 등 총 19종 자격증을 취득했다.

김 안전관리자는 근무 중 근골격계 예방 및 스트레칭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 고민 끝에 카이로프락틱 전문가 자격증 1급을 취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하는 안전보건 강사 과정을 이수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작업현장에서 반복되는 단순반복 작업, 나쁜 자세 등으로 인한 척추 측만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자세교정 등 치료활동 전개했다.

국순당 산업안전보건 사내강사로 활동하면서 그는 금연 활동을 전개해 지난해만 직장내 흡연비율 20%포인트 감소시켰다. 이밖에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10계명 만들어 근로자들에게 배포했다.

AD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2008년에 국순당 사내 우수제안상을, 올해 3월에는 산업안전보건원장에게 자치활동 공로 표창을 수상했다.


끝으로도 김 관리자는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보건분야의 전문 지식을 익히고 습득해 사우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