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 하이닉스반도체 경기도 이천 공장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 가스가 누출돼 협력사 직원 등이 공장에서 건강검사를 받는 소통이 일어났다.


20일 하이닉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1시쯤 경기도 이천 생산공장에서 정비업체 직원이 클린품 증착장비와 실린더를 수리하던 중 저장통 안에 있던 액화가스가 누출돼 공기와 반응, 암모니아와 같은 악취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하이닉스는 직원들의 건강을 우려, 해당생산라인을 잠시 멈추고 액화가스 누출지역 주변 근무자와 협력사 직원 등 100여명을 인근 병원에 보내 검사를 받도록 했다. 그러나 전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아 모두 귀가조치됐다.


이 가운데 액화가스 누출지역에 근접해 있던 직원 1명은 정밀검사까지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이상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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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가스 누출은 단순한 소동에 불과하다"며 "생산 차질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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