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지경부 1차관 "동방성장, 문화로 해결해야"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동방성장은 하루아침에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18일로 취임한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사진)의 말이다. 이날 인사차 기자실을 찾은 윤 차관은 "동방성장은 공론화를 통해 사회적 합의로 접근해야 하며, 제도보다 문화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방성장과 관련해 2권의 책을 추천했다. 도서 목록은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 '창업국가'. 이명박 대통령도 추천한 도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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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의 포부와 관련, 집권 4년차에 접어든 MB정부가 그동안 펼쳐온 정책을 평가하고 보완하는 쪽으로 집중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그는 "새로운 큰 정책을 펼치기 보다는 작은 보완대책 등을 통해 잘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차관은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 시절 경제수석이었던 최중경 장관과 많은 부분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고도 언급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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