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일 사직동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가사와 육아로 근무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이 어려운 여성들이 취업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주부들 왕래가 잦은 대형마트에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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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취업상담은 23~25일 마트 이용고객이 많은 오후 2~6시 사직동 농협하나로마트(사직동 54 풍림스페이스본 지하 1층)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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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구하고 싶으나 여러 가지 여건상 구직 활동을 못한 구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상담실은 구직 등록, 일자리 알선, 취업컨설팅, 직업 흥미검사 등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현장에서 등록한 구직자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취업성공 시까지 구인정보과 일자리 알선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취업상담실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고용노동부, 서울시 취업사이트와 연계하고 또 취업정보은행에서 건실한 구인업체를 직접 발굴해 일자리를 알선하므로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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