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학영 회장은 누구

노학영 코스닥 협회장

노학영 코스닥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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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회사 경영과 코스닥협회 회장의 중임을 동시에 맡고 있는 노학영 회장. 노 회장은 지난 2002년 상장한 코스닥 기업 리노스의 대표로 10년 동안 코스닥시장의 명암을 지켜봐 왔다. 그만큼 시장과 협회에 대한 애정이 크다.


노 회장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선린상업고등학교(현 선린인터넷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대한해운 기획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주경야독으로 국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설립된 계열사 대한컴퓨터랜드에서 정보기술(IT) 사업을 담당하며 창업의 기반을 쌓았다.

그는 1991년 네트워크전문회사(NI)인 컴텍코리아를 창업하며 리노스의 기초를 놓았다. 2002년에는 이 회사를 코스닥시장에 상장시켰고, 2007년에는 절친한 지인인 이원규 에이피테크놀로지 사장과 의기투합해 지금의 리노스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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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회장은 평소 '정도 경영'을 신념으로 삼아왔다. 정직하게 사업하고 그렇게 해서 얻은 이익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늘 강조해왔다. 그의 이런 신념을 반영해 리노스의 기업이념은 '행복한 만남'이다. 즉, 주주와 구성원·고객·사회가 모두 리노스를 만나 행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는 20년간 회사를 경영하면서 과학기술부 표창(2003), 정보통신부 장관 표창(2006), 대통령 표창(2007) 등을 수상했으며 벤처기업협회 이사, 소프트웨어공제조합 감사, 사회연대은행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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