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진해운, 목표가 줄하향에 ↓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고유가에 따른 잇단 목표가 줄하향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7 15:30 기준 이 하락세다.
13일 오전 9시 7분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1.33% 내린 2만9700원을 기록중이다.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한진해운에 대해 고유가로 턴어라운드가 지연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김승철 애널리스트는 "한진행운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4% 증가한 2조2037억원이었고, 영업적자는 전년의 64억원에서 116억원으로 확대됐다"며 "수송량은 미주와 유럽노선이 각각 4.7%와 23.3% 증가했으나 평균 운임은 1% 상승에 그쳤고, 유류비가 20% 증가해 실적개선이 지연됐다"고 분석했다.
이트레이드증권도 기대 이하의 분기 실적과 컨테이너 운임 반등 지연을 고려해 한진해운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의 4만8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정서현 애널리스트는 "운임 하락과 용선료 및 연료비 증가 등으로 컨테이너 부문이 30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1분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고 컨테이너 운임 반등도 늦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우증권도 한진해운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5만15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10.7% 하향했다.
목표주가 하향은 올 예상 BPS에 적용 PBR을 1.4배로 낮췄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민석 애널리스트는 "컨테이너 운임은 저점을 확인하고 있으며, 3분기부터 성수기에 진입할 경우 상승 반전에 성공할 것"이라며 "운임 상승에 따른 주가 강세 전환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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