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작으로 이날 증권금융은 아동양육시설인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어린이 축구교실 행사를 개최했다.
증권금융은 오는 13일 신길동에 위치한 청소년 치료보호시설인 마자렐로센터에 1000만원, 25일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00만원을 각각 후원할 계획이다.
18일에는 성북동에 위치한 다문화다민족 어린이집인 베들레헴어린이집에 야외활동을 위한 차량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임직원이 1일 인솔자로 나서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선물도 증정 할 예정이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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