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4일 변재락 미래생활 대표이사에게 ‘승인서’ 전달…올해 중 부용면 문곡리에 완공
청원군은 4일 민선군수 5기 들어 제1호 투자협약기업인 화장지회사 미래생활의 공장건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미래생활은 올해 중 완공을 목표로 청원군 부용면 문곡리 일대 3만4215㎡ 터에 건축면적 2만4000㎡ 크기의 공장을 짓는다.
이 회사는 공장이 지어지면 200여 지역주민들을 직원으로 뽑아 쓸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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