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1분기 순이익 5075억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우리은행은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해 결산한 1분기 당기순이익이 5075억원을 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1분기 주요 재무지표를 보면 총자산순이익률(ROA)는 0.87%이며, NIM은 2.44%를 기록했다. IFRS 회계기준 시행으로 인해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전분기 대비 ROA는 0.54%포인트, NIM은 0.15%포인트 개선된 실적으로 수익성 관련 지표는 지속 개선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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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월말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3.42%로 지난해 말 대비 0.08%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향후 우리은행은 적극적인 자산클린화를 통해 자산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펀드·방카슈랑스·퇴직연금 등 비이자이익 확대와 우량고객 확보 등 영업기반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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