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중공업, 방사선 차단 지게차 개발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잔해물 처리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미쓰비시 중공업이 방사선을 차단하는 지게차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7일 미쓰비시중공업의 방사선 차단 지게차 개발은 세계 최초이며 다음달 후쿠시마원전 사태수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건설사들에 두 대가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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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중공업이 개발중인 지게차는 방사성 물질 유입 차단을 위해 10cm 두께 강철판과 방사선을 98~99% 차단할수 있는 23cm 두께의 유리로 제작되며 공기정화시스템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미쓰비시중공업은 원전사태가 국가 위기 사태인만큼 수억엔을 들여 한달안에 지게차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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