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호주의 1분기 소비자물가가 전분기대비 1.6% 올랐다. 이 같은 상승폭은 5년사이 가장 큰 것이다.


호주 통계청은 27일 2011년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분기대비 1.6%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 0.4%상승보다 큰 폭으로 1.2% 상승할 것을 예상한 시장전문가 전망보다도 높은 것이다. 전년동기대비로는 3.3% 상승했다.

AD

블룸버그통신은 호주 CPI 상승이 올 초 호주에 몰아닥친 자연재해로 식료품 가격이 올랐고 중동지역의 정정불안으로 연료가격이 뛴 결과로 풀이했다.


호주뉴질랜드뱅킹그룹(ANZ)의 애널리스트들은 “홍수와 싸이클론 야시로 열대과일과 야채 등 농작물 가격 상승하면서 CPI가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