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선진국가 위해 부정부패와 불신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
한국공인회계사회 이재오 특임장관 초청 조찬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권오형, www.kicpa.or.kr)는 공인회계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오 특임장관을 초청해 ‘더 큰 대한민국! 선진화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조찬 강연회를 개최했다. 조찬세미나는 오늘 오전(9:00)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렸다.
권오형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민소득 4만불 선진국에 대한민국이 발돋움 하는데 회계 투명성이 주요한 역할을 도입하는 데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제사회 투명성 제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공공 및 민간부문의 회계투명성 제고’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추진중인 ‘국제적 회계신인도 개선’ 사업이 2011년 정부의 국가브랜드제고 신규과제로 채택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대한민국이 선진일류국가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업화와 민주화의 부산물로 잔존하고 있는 부정부패와 불신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면서 “공정한 사회의 구현은 권력이나 부를 가진 사람들이 먼저 나서야 가능하다. 나아가 모든 국민들에게 공정사회의 저변이 확산된다면 우리사회는 공정한 사회가 되고 대한민국은 선진일류국가로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강연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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