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일본 주식시장은 이틀 연속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했다. 수출기업들의 최대 시장인 중국이 긴축을 실시할 것이란 우려에 수출 기업 관련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15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62.40(0.6%) 내린 9591.52엔에, 토픽스지수는 5.43(0.6%) 하락한 841.29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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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40%의 매출을 올리는 로봇제조업체 화낙은 1.1% 하락했다. 중국을 최대 수출시장으로 삼고 있는 가전업체 TDK는 1.1% 내렸다. 도요타는 2011회계연도 실적전망 발표를 5월로 연기하면서 1.0% 떨어졌다.


홍콩 소재 IG 인베스트먼트의 벤자민 탐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중국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우려가 시장에 퍼져있다”면서 “중국 정부는 2분기 긴축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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