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농협중앙회 사업구조 개편을 위한 농협법 개정에 힘써준 중앙회 및 조합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조합 당기 순이익이 1조원 이상을 달성한 것에 대해 축하했다.
이번 농협의 정기 대의원 총회에는 최인기 국회 농식품위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의 조합장 대의원 285명, 중앙회 임직원, 지역본부장, 계열사 사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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