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증권업계의 대표적인 '일본통'으로 불리는 강창희 미래에셋투자연구소 소장은 14일 일본 대지진과 관련, "일본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으로 국내 경제전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일본 대지진보다는 해외요인과 금리인상 등이 증시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판단이다.

강 소장은 "중동사태 및 유럽재정 위기 등 해외 복합적인 요인에 의한 외국계 투자자들의 자산배분에 초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테크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분 산업 중심으로 타격을 받겠지만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상존해 크게 영향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란 판단에 급격한 자산 조정도 제한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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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전일 일본 현지인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일본 원자력 발전 사업이 올스톱 하지 않을 까 하는 전망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방사능 누출로 인한 일본 국민들의 알레르기로 인해 향후 전력난에 봉착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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