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디젤하이브리드버스 출범식 9일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9일 오후 3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종합복지관 순환 운행을 위한 친환경 디젤 하이브리드 버스 출범식'을 갖는다.


이번에 운행하는 차량은 대한석유협회, 한국기계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디젤하이브리드버스 시범운행을 위해 지난 2월에 기증받았다.

금천구는 이 차량을 종합복지관 순환 운행용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같은 날 기증받은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는 각각 시내버스, EXCO, 장애인연합회 운행용으로 사용한다.

디젤하이브리드 버스

디젤하이브리드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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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하이브리드버스는 실도로주행용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석유협회가 예산을 지원하고 한국기계연구원이 총괄해 지난해 5월부터 대우버스와 공동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차량은 기존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에 비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20% 이상 줄였고 연비는 40% 이상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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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연구책임자인 정동수 그린카연구센터장은 “디젤하이브리드버스는 지구온난화와 고유가 문제 해결은 물론 정부의 ‘그린카 4대 강국 진입’이라는 목표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천구청 행정지원과(☎2627-100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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