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본부는 이에 따라 회사 측에 이를 통보했으며, 15일 이내에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금성테크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전 경영진인 원영득, 이승익의 횡령 및 배임혐의 등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수사가 진행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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