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활주변의 선거정황 파악 및 현장중심의 단속으로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해 선거법 위반행위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선거부정감시단은 2000년 16대 총선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각종 선거에서 위법선거운동 감시, 단속활동에 참가해 공명선거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김성곤 기자 skze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