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9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 나노신소재가 상장 첫 날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나노신소재는 이날 시초가(1만7550원) 대비 2600원(14.81%) 급락한 1만495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1만7800원까지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쏟아지는 매물에 코스닥 시장 전체가 하락반전 후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73(1.08%) 하락한 525.74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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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노신소재는 태양전지 및 디스플레이용 나노소재 전문기업으로 지난 2000년 설립됐다. 지난해 9월 기준 연 매출액은 228억원, 영업이익은 85억원 수준이다.

공모후 발행주식수는 723.2만주이며 이 중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324.0만주(44.8%, 1년, 이하 보호예수 또는 의무예탁), 벤처금융이 보유한 6.1만주(0.8%, 1개월), 소액 및 기타주주가 보유한 2.8만주(0.4%, 1년), 우리사주조합 기보유분 17.1만주(2.4%, 2011.07.06까지), 우리사주조합 공모분 14.5만주(2.0%, 1년)를 제외한 상장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358.7만주(49.6%)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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