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차·모비스 3인방 승진자 9명

김원일 현대차 부사장

김원일 현대차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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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현대차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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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지난해 말 전무급 이하 임원 인사를 단행했던 현대자동차그룹이 8일 전무급 임원 11명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부사장 승진자가 11명을 기록한 것은 비교적 규모가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 2009년 말 현대차그룹은 7명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킨 바 있다.

송광수 기아차 부사장

송광수 기아차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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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현대차 부사장

이원희 현대차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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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삼총사가 각각 3명의 부사장 승진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사상 실적을 거둔데 대한 보상이라는 분석이 강하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는 지난달 각각 1명과 2명의 부사장이 사임했으며 기아차에서는 최근 그만둔 부사장급 임원은 없었다.

그룹 관계자는 "비교적 인사 폭이 컸다"면서 "품질 뿐 아니라 디자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서에서 승진자가 나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도 사장 및 부회장은 제외됐다. 그룹은 현대건설 인수 이후 혹은 수시인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윤선호 기아차 부사장

윤선호 기아차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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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철 기아차 부사장

정명철 기아차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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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 승진자
◇현대자동차 (3명)
▲김해진 부사장(개발품질담당)
▲김원일 부사장(상품전략총괄본부장)
▲이원희 부사장(재경본부장)


◇기아자동차 (3명)
▲윤선호 부사장(기아디자인센터장)
▲정명철 부사장(KMS법인장)
▲송광수 부사장(감사실장)


◇현대모비스 (3명)
▲이봉환 부사장(연구개발본부장)
▲조원장 부사장(모듈사업본부장)
▲이준형 부사장(해외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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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명)
▲김종기 부사장(인천, 포항공장장)


◇현대캐피탈 (1명)
▲황유노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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