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방위산업 전문기업 휴니드 휴니드 close 증권정보 005870 KOSPI 현재가 8,200 전일대비 160 등락률 -1.91% 거래량 183,411 전일가 8,36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이스라엘·이란 전쟁 우려…휴니드, 14%대 ↑ [특징주]'보잉 2대주주' 휴니드, 주가 23% 급등 [클릭 e종목]"휴니드, 방위산업 시장 성장 수혜" 테크놀러지스 (대표 김유)는 지난해 12월31일 국방과학연구소와 204억원 상당의 군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Tactical Information Communication Network) 사업의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High Capacity Trunk Radio System) 개발사업을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휴니드는 이로써 2009년부터 난항을 겪어왔던 TICN사업이 비로소 본 궤도에 진입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휴니드는 2008년 HCTRS 탐색개발 사업을 성공한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HCTRS 체계개발 부문에서 작년 10월20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TICN체계개발사업은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 하에 진행되며 체계개발 후 동 업체부터의 양산을 통해 각 군에 전력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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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관계자는 “TICN체계개발 수주로 앞으로 10년간 대략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게 되므로 회사의 비약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HCTRS분야 뿐만 아니라 LCTRS등 TICN의 다른 분야에도 삼성탈레스 등과 협력으로 참여할 전망이어서 향후 매출 확대뿐만 아니라 군 전술통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43년간 우리 군의 무선 전술통신 시장을 선도해온 저력과 함께 본 TICN 사업을 기반으로 휴니드를 군 통신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에 올려 놓겠다” 라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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