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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예능 지각 변동 시작..'놀러와' 독주 끝나나

최종수정 2011.01.04 08:41 기사입력 2011.01.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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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월요일 밤 예능에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일한 월요일 예능으로 인기를 모았던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SBS '밤이면 밤마다'(이하 밤밤)와 KBS2 '안녕하세요'가 거센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3일 오후 방송된 방송 3사 예능 성적표는 '놀러와'가 14.1%, '밤밤'이 9.5%, '안녕하세요'는 6%를 기록했다.
독야청청 고공행진을 펼쳤던 '놀러와'가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지만 '밤밤'과 '안녕하세요'를 합친 시청률에는 뒤져있어 1위 수성이 위태롭다. '밤밤'과 '안녕하세요'가 첫 방송을 시작한 지 2개월 남짓 된 '신상' 프로그램인 점을 고려할 때 후발주자의 추격 기세는 매우 놀랍다. 특히 '밤밤'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급상승세를 타고 있어 '놀러와' 역전 가능성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밤밤'과 '안녕하세요'가 '놀러와'의 독주를 위협하는 가장 큰 무기는 독특하고 신선한 포맷이다.

각각 '스타청문회'와 '대국민 토크쇼'를 표방한 만큼 '놀러와'보다 한층 날카롭고 시청자와 소통이 한결 활발하다.
특히 '놀러와'는 유재석과 게스트들 간의 신변잡기 토크쇼라는 점에서 유재석이 진행하는 KBS2 '해피투게더3'와 차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방송되는 비슷한 웃음코드에 식상한 시청자들은 이왕이면 새로운 토크쇼에 눈길이 가고 채널을 돌리게 마련이다.

'밤밤'은 매주 두 명의 스타를 청문회 자리에 앉혀 MC들이 때로는 민감하고 때로는 가슴을 울리는 질문을 건네면서 다른 토크쇼에선 듣기 힘든 독하고도 감동적인 답변을 끌어낸다.

'안녕하세요'는 신동엽과 컬투 등 '입담 고수'들이 방청객과 게스트 사이에서 적당한 웃음과 균형감으로 쇼를 힘있게 이끌고 가 새로운 포맷의 예능을 인기 궤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과연 월요일 신상 예능 '밤밤'과 '안녕하세요'가 오랜 기간 독주 체제를 펼쳐온 '놀러와'를 제치고 흥미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킬 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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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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