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31일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고병원성AI)가 확인됨에 따라, 농장종사자 및 살처분 참여자 등에 대한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신속대응반을 현장에 급파했다고 밝혔다.


신속대응반은 고병원성 AI 발생지역에서 농장종사자 및 살처분 참여자에 대한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항바이러스제 및 개인보호구 지급,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접종, 개인위생수칙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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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천안 및 익산 보건소에 계절인플루엔자 백신 900명분을 지원했으며, 현재 항바이러스제 2162명분, 개인보호구 2300 세트를 보유하고 있어 유사 시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살처분 참여자 및 대응요원이 작업 참여 후 10일 이내 열이나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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