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공현주가 '한국의 판빙빙'이란 별명을 얻으며 중국 프로모션을 성공리에 마쳤다.
공현주는 지난 21일 KBS 2TV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프로모션 차 중국 북경을 방문했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한류 프로젝트 드라마 '슈퍼스타-MEET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SS501 박정민과 호흡을 맞췄으며, 일본 유명 패션지 '워모(UOMO)'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영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배용준과 박진영이 함께 제작에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드라마 세트의 조경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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