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이 최근 열린 한일법학회 이사회에서 제 4대 한일법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기수 신임 회장은 2011년부터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한일법학회는 한국과 일본 간 법학교류 및 학술증진을 위해 한-일 법학자들로 구성된 학회로 지난 1979년 출범했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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