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외교통상부가 우리 국민의 타문화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몽골 예술소개 행사인 '한-몽골예술교류축제'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주최로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제주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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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올해는 한국과 몽골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몽골 지역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향후 한-몽골 양국간 다방면에 걸쳐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몽골 예술교류축제' 행사는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등 우리와 문화교류가 상대적으로 미진한 지역을 대상으로 외교부가 2006년부터 추진해온 '쌍방향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활발한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외교의 지평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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