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김상환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최씨는 회사 앞에서 시위를 벌인 탱크로리 기사 유모(52)씨를 폭행하고 '맷값'이라며 2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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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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