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여성 3인조 그룹 베베미뇽(BeBe Mignon)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베베미뇽은 최근 한국 콘텐츠 진흥원과 엠넷미디어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신인 프로젝트에서 '11월의 우수신인'으로 선정됐다.
베베미뇽은 바이브의 윤민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3인조 보컬 그룹으로,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한편 '11월의 우수신인'으로 선발된 베베미뇽(BeBe Mignon)은 SBS '인기가요', '엠카운트다운'등에 출연, 각종 혜택을 누리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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