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금메달 도전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MBC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한국-대만’은 전국 시청률 15.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3위에 해당한다.
한편 이날 MBC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중계한 ‘아시안게임 축구 예선 한국-팔레스타인’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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