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대변인, 8일 정례 브리핑서 발표...한강예술섬 고척동 돔구장 건설 등 예산 상황 감안할 듯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는 무상급식 대해 '단계적 실시안'을 밝혔다.


이종현 대변인은 8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서울시는 무상급식과 관련, 단계적 실시가 서울시 안으로 보면 된다며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하위 소득 50%안, 초등학교 2학년부터 실시하는 안,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행안 등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것을 서울시 안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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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서울시 교육청은 무상급식 문제가 큰 이슈가 될 수 있겠지만 서울시로서는 한강예술섬, 고척동 돔구장 건립, 양화대교 공사 예산 절감 등 현안으로 있어 무상급식 문제는 이 중 한 이슈"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무상 급식 문제를 예산 범위내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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