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이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에 이어 국가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자리도 겸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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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에 따르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28일 표결을 통해 시 국가부주석 겸 당 중앙군사위 부주석을 국가 중앙군사위 부주석으로 선출했다.


형식적으로는 당 중앙군사위와 국가 중앙군사위가 분리돼 잇지만 실질적으로는 한 조직처럼 운영돼 시 국가부주석이 당 중앙군사위 부주석에 임명되면서 조만간 국가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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