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에서 최 위원장은 해상 실크로드를 구축한 해상무역의 선각자 장보고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소개하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서는 열정, 상상력, 도전정신, 사회적 윤리의식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최 위원장은 "미래를 우리 손으로라는 부경대학교 교훈에서 장보고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느낄 수 있다"며 "21세기 제2, 제3의 장보고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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