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육성부문 - LG 구본무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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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G20 비즈니스 서밋에서 참여할 테마는 '중소기업 육성' 분야다. 비즈니스 서밋은 '지속 가능한 균형 성장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G20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 무역투자분과 산하의 '중소기업 육성'을 주제로 한 워킹그룹에 참석하게 된다. 구 회장은 LG의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기초로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들과 다양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LG그룹은 앞서 LG전자와 LG화학 등 9개 계열사와 100여개 협력사가 함께 참여한 '파트너십 상생경영' 방안을 발표했다. LG그룹은 ▲연구개발(R&D) ▲장비국산화 ▲사업지원 ▲금융지원 ▲소통 전담 창구 개설 등 분야로 나눠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5대 전략과제를 발표하고, 상생 협력을 1차 협력사에서 2,3차로 확대하는 방안을 내놨다. LG그룹 관계자는 "구 회장은 G20 비즈니스 서밋에서 중소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전 세계 최고경영자(CEO)들과 논의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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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구 회장은 이번 비즈니스 서밋에서 그린에너지 등 LG의 지속가능 전략을 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LG그룹은 올초 '그린2020' 전략을 발표하며 태양전지와 차세대전지, 차세대조명, LED를 4대 핵심 그린사업으로 꼽았다. 구 회장은 비즈니스 서밋에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서 그린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CEO들과 논의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LG그룹은 G20 정상회의의 분위기 조성 및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190여개 해외 지사를 활용해 G20 정상회의 개최국인 한국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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