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디스는 현재 ‘A1’인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 검토 대상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상향 검토는 3개월 내로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무디스는 중국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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