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8일 서울 은평구와 협약 및 공청회…시범사업공모 제안서 12일 낼 예정

수색역 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 조감도.

수색역 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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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수색역 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8일 코레일에 따르면 허준영 코레일 사장과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수색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지정을 위한 협약 및 공청회를 이날 연다.

두 기관은 국토해양부 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공모에 제안서를 12일에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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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역 복합환승센터는 선로상부 개발에 따른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토부의 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 전체사업비의 10% 안에서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수색 복합환승센터 개발로 한해 2조46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14만8000명의 일터 마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저탄소녹색성장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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