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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형', 긴장+스릴 숨막히는 암투..긴박감UP↑ '흥미진진'

최종수정 2010.09.26 18:14 기사입력 2010.09.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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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형', 긴장+스릴 숨막히는 암투..긴박감UP↑ '흥미진진'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뜨거운 형제들이 속고 속이는 숨 막히는 암투로 긴박감을 유발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는 지하철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하철 2호선 라인을 순환하는 ‘움직이는 집’이 신도림 역을 출발해 한 바퀴를 돌기 전까지
형제 각자에게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해야만 했다.

‘움직이는 집’으로 가장 먼저 돌아와 종착지점까지 집을 사수하는 형제가 집의 주인이 되며 더불어 큰 상도 주어지는 방식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본의 아니게 첫 번째로 집을 나서게 된 김구라와 박휘순에게 주어진 미션은 시민들에게 비타민 음료를 나눠주기였다. 또 한상진은 서울대 입구 역에서 서울대생 5명과 인증샷 찍기에 도전했고, 탁재훈과 이기광은 역에서 지하철 에티켓 외치는 민망함을 감수해야 했다.
또한 쌈디는 옥수역에서 옥수수 사기에 도전했고, 마지막으로 내린 박명수는 건국대학교 앞에서 건대 학생들 10명과 인증샷 찍기를 수행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쉴 새 없이 말하고, 꼼꼼히 따져보고, 시간 계산 철저하고, 일단 뛰고 보는 발동 걸린 엄마 한상진과 헤매고 또 헤매고 엉뚱한 역에서 내리는 지하철 문외한 맏형 재훈.

이어 여전히 어색한 독설 쌍둥이 명수와 구라와 무엇을 하든 무조건 첫 번째로 지목당하는 만만한 형제 휘순 당당한 막내들의 반란 쌈디와 기광 형제들의 가지각색 움직이는 집을 차지하기 위한 미션 수행은 재미를 이끌어냈다.

이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기광과 구라가 마지막까지 집을 사수하며 최종 우승을 했다.

한편 이날 ‘뜨형’ 멤버들은 속고 속이는 숨 막히는 암투와 긴박감 넘치는 모습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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