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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개관

최종수정 2010.09.26 11:25 기사입력 2010.09.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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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개관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은 10월 1일 특급호텔 최초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를 개관한다.

이곳은 '라이브 뷔페'란 명칭답게 냉동 상태의 식자재를 쓰지 않고, 냉장 상태의 식자재나 살아있는 해산물을 이용해 신선함과 향미를 살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특히 대부분의 코너를 '라이브 쿠킹' 개념을 도입한 ‘알 라 미뉴뜨(a la minute)’로 운영해 고객 개개인이 본인의 취향에 맞춰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컨셉 또한 기존 뷔페의 개념인 ‘만들어진’, ‘셀프 서비스’에서 탈피해 ‘즉석 요리’와 ‘테이블 서빙’ 개념을 도입했다.

인테리어는 파크하얏트 두바이, 켐핀스키 두바이, 힐튼 베이징 왕푸징, 엠쥐엠 그랜드 마카오 등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의 인테리어 설계를 맡았던 ‘윌슨 어소시에이션’이 맡았다. 단청, 붓, 자기 등의 한국적 소재를 모티브로,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살아있는 석화, 가리비 등 냉동 상태가 아닌 신선한 식자재로 선보이는 씨푸드 스페셜 코너를 비롯해 중국인 셰프의 오리지널 라이브 딤섬, 북경오리구이, 중국식 볶음 요리 등 스페셜 중식 코너, 10여 가지 라이브 바비큐 코너, 아시안 즉석 누들 코너, 그리고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라이브 크레페의 부띠끄 디저트 코너 등 11개의 섹션, 150여 가지 이상의 음식이 대부분 라이브로 제공된다.

그랜드 앰배서더는 라이브 쿠킹 컨셉 도입을 위해 중국 및 프랑스 본토에서 셰프를 직접 영입하기도 했다.

총 좌석수는 190석, 비즈니스 등 비즈니스 모임, 가족 모임 등 단체를 위한 개별룸(8석, 12석, 20석, 40석 등 총 6개 홀)도 마련돼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점심 5만8000원, 저녁 6만5000원이다. 세금 별도. 문의 및 예약은 02-2270-3121.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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