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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김상중, 장미희에 "도둑 고양이 취급, 이해못해" 결혼 급제동

최종수정 2010.09.25 22:39 기사입력 2010.09.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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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김상중, 장미희에 "도둑 고양이 취급, 이해못해" 결혼 급제동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김상중과 장미희의 결혼에 적신호가 켜졌다.

1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양병준(김상중 분)과 조아라(장미희 분)의 결혼에 급제동 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일본에 있는 아라의 모친에게 인사를 간 병준과 아라. 일본에서 돌아온 병준의 표정이 어두웠다.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아라는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냐. 오해하지 말라. 원래 파파가 그렇다"고 말했다. 하지만 병준은 심통이 나 "내가 재산이나 훔치기 위해 들어온 사람이냐"고 말하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한 두 번은 이해하지만 볼 때마다 재산이 이야기를 하니 심하게 불쾌하다"며 "우리 결혼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고 폭탄선언을 했다.
놀란 아라는 "무슨 소리냐"고 했고 병준은 "결혼해서도 계속 이럴 것이다. 이런 결혼 하고 싶지 않다"고 어두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병준이 아라의 집에서 떠난 후 아라 역시 어두운 표정으로 "파파 나 화났다"고 모친에 대한 섭섭한 마음과 함께 병준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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