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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위 사랑' 홍보대사로 박나림 씨 선정

최종수정 2010.09.09 10:22 기사입력 2010.09.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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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랑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나림 아나운서(왼쪽)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 사랑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나림 아나운서(왼쪽)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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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위 사랑 캠페인' 홍보대사로 박나림 아나운서를 9일 선정했다.

한국야쿠르트와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위 사랑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박나림 아나운서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부사장과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위 사랑 캠페인' 공익광고 시사회와 겸해 개최됐다.
박나림 홍보대사는 지난 달 '위 사랑 캠페인'의 공익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위 사랑' 전도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위 사랑 캠페인'은 의료급여 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에게 위암 치료비 및 헬리코박터균 검사비를 지원함으로써, 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국내 위암 발생률을 감소시키자는 취지 아래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사회 저소득층 100여명에게 위암 치료비를, 1만 여명에게는 헬리코박터균 검사비를 지원하고자 현재 참여의료기관을 모집 중에 있으며, 지난 7월에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야쿠르트 양 단체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사용되는 비용만 5억 원에 달한다.
한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한국인 평균 60~70%가 감염돼 있는 균으로 위염, 위궤양뿐만 아니라 위암의 원인균으로서 세계보건기구에서 1급 발암인자로 지정하고 있는 세균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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