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분기 원자재 수출액 전분기比 41% 급증
2분기 수출액 440억호주달러(400억달러)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호주의 2분기 주요 원자재(광산·에너지 자원부문) 수출액이 전분기대비 4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호주 농업자원경제국(ABARE)이 광물통계 보고서를 통해 석탄, 철광석, 원유 등 원자재 부문에서 440억호주달러(400억달러)어치를 수출해 역대 두번째로 우수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수출액은 312억호주달러였다.
철광석과 석탄 부문에서 최근 몇년간 중국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수출액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 최대 광산업체 중 하나인 BHP빌리턴은 글로벌 철강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 2분기 철광석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16% 늘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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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자원경제국 사무총장 폴 모리스는 "건화물 원자재의 높아진 계약 가격과 석탄, 원유, 철광석 수출물량의 증가세가 수출액 급증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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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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