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協, '카드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시스템' 구축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여신금융협회는 금융감독원 및 신용카드사와 공동으로 '카드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9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통합조회시스템은 금감원과 카드사가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 간의 준비를 거쳐 구축했다.
여신협회는 이번 통합조회시스템 구축으로 카드가맹점은 매출 및 대금입금 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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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가맹점은 카드거래승인과 전표매입·가맹점대금입금 내역 등을 각 카드사별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고 카드사별 전표 미매입내역 및 가맹점대금 미입금내역을 확인하기 곤란해 대금입금이 지연 또는 누락되는 사례도 있었다"며 "이번 통합조회시스템 구축으로 가맹점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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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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