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대만)=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7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의 시스템LSI 생산라인에 내년 36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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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사장은 이날 오후 대만 웨스틴 타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삼성모바일솔루션(SMS) 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해 주요고객들에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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