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천연물 추출물인 삼칠근, 숙지황, 오가피의 혼합 생약재 추출물이 항염증 효능과 함께 연골 파괴 억제 및 재생 효능이 뛰어나고 오래 전부터 동양에서 사용돼 온 천연물 소재로 안전성이 우수하다"며 사람을 비롯한 동물의 관절염 치료를 위한 기능성 소재 및 의약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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