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1년물 상승, CD91일금리상승 여파
CRS 장중 2~3bp하락..주가조정+원·달러상승 영향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시장이 채권선물 움직임에 흔들렸다. 전반적으로 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1년물 등 단기물금리만 올랐다. CD91일물 금리가 오전고시에서 2bp, 오후고시에서 추가로 1bp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비드가 내려가면서 지속적으로 따라 붙었다는 진단이다.
CRS시장은 장막판 2.5bp가량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CRS금리는 주가하락과 원·달러상승 영향으로 오후장들어 2~3bp씩 하락했다. 장막판 비드오퍼가 조정되면서 종가상 상승했을 뿐이라는 지적이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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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금리가 3년이상 구간에서 1~2bp씩 상승했다. IRS 1년물 금리는 CD91일물금리 상승에 따라 올랐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2bp 상승한 3.12%를 기록했다. 반면 IRS 3년물이 전장대비 1bp 하락한 3.53%를, 5년물이 2bp 떨어진 3.71%를 나타냈다.
본드스왑은 2~3bp 가량 타이튼됐다. 1년물이 전장 -10bp에서 -8bp를, 2년물이 전일 -22bp에서 -19bp를, 3년물도 어제 -4bp에서 -2bp를 기록했다. 5년물이 전일 -32bp에서 -29bp를, 10년물 또한 전장 -44bp에서 -40bp를 보였다.
CRS도 12년이하 구간에서 2.5bp 상승했다. CRS 1년물이 2.22%를, 3년물이 2.57%를, 5년물이 2.85%를 기록했다.
스왑베이시스는 나흘연속 축소세를 이어갔다. 1년물이 전장 -90bp에서 -89bp를 기록했고, 3년물도 전일 -99bp에서 -95bp를, 5년물 또한 어제 -91bp에서 -86bp를 보였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채권선물 움직임에 따라 흔들거린 모습이다. 1년물은 비드가 내려가면서 지속적으로 따라 붙는 모습이었다. CD91일물 금리 상승과 단기금리 상승 영향인듯 하다”며 “CRS는 주가조정과 원·달러상승 영향으로 장중 2~3bp씩 하락했었다. 장막판 2.5bp씩 오른 모습이지만 비드오퍼가 서로 조정되면서 종가상 상승한 모습이다. 특이점은 발견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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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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