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감사·법무·홍보 업무 담당…향후 전략경영본부 기능 수행 예정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 회장)이 화학계열사로서의 경영정상화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회장부속실을 신설했다.


31일 금호석유화학은 회장부속실을 통해 경영전략·감사·법무·홍보 업무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회장부속실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직속으로 편제돼 활동하게 된다.

금호석유화학은 향후 회장부속실을 기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전략경영본부 기능을 대체하는 조직으로 규모를 확대해 금호석유화학을 중심으로 한 화학계열사의 독립 경영체제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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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회장부속실은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함은 물론, 금호석유화학과 화학계열사간의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금호석유화학은 화학계열사인 금호피앤비화학 78.2%, 금호미쓰이화학과 금호폴리켐 각각 5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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