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0시47분 현재 지앤알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75원을 기록중이다.
지앤알은 지난 2008년 태양광 추적장치를 생산하는 공장과 설비를 갖춘 이후 신공장 완공으로 태양광 사업영역을 기존 트랙커에서 모듈까지 확대하게 됐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