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도사 "주식투자는 철저한 원칙과 분석필요"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주식투자는 대응이 아닌 철저한 원칙과 분석을 가지고 계획매매로 임해야 한다."
온라인 증권전문가방송 아시아eTV의 차트도사(이재용 새소망컨설팅 대표, 사진)는 자신이 10여년 실전매매를 통해 개발한 마디매매기법을 기본으로 한 철저한 원칙매매를 투자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올해로 주식투자 인생 25년이라는 그는 "첫 직장에서 어렵게 모은 전 재산을 주식투자를 하는 지인에게 맡겼다가 하루아침에 날렸다"며 "그 시련을 계기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나 자신과 싸우면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을 반복, 지금의 마디매매와 원칙매매를 확립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힘들었던 시절의 시련과 고비가 지금 생각해 보면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것 같다"며 "주식도 마찬가지로 위기를 피하기 보다는 주식 공부를 통한 노력과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4년부터 투자전략 사이트에 자신만의 주식이야기와 시황 등을 올리며 사이버 애널리스트를 시작하게 된 그는 새빛인베스트먼트 고문으로도 활동하며, 제도권의 펀드매니저, 외환딜러등의 선생님으로도 알려졌다.
"주식전문가보다는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것이 더 좋다. 4~5년후에는 주식매매를 떠나, 개인들과 펀드매니저들을 위한 지침서와 주식거래에 있어 도움을 줄 만한 실물경제를 위한 책을 집필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볼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 실전매매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실전매매에서 성공적인 투자가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 말보다는 시장을 보는 안목과 수익률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배운만큼 벌어가는 아시아eTV(www.asiaetv.com )’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아시아경제 증권방송'에서 자신의 주식, 선물옵션투자 노하우를 개인투자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본격적인 전문가 클럽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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